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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마블4

박서준·아이유 <드림> 내년 2월, 드디어 해외촬영 간다 박서준·아이유 내년 2월, 드디어 해외촬영 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한국영화들의 해외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수리남' 측은 10월말부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출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 중입니다. 유연석은 10월말부터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 최근 귀국했으며, 황정민과 하정우는 각각 10월말과 11월초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조우진은 곧 출국할 예정입니다. '수리남'이 해외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내년 초부터 그동안 발목이 잡혔던 한국영화 해외 촬영이 본격화됩니다.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림'(감독 이병헌)은 최근 내년 2월 해외 촬영을 계획하고 배우들에게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드림'은 영화 성격상 해외에서 축구 경기.. 2021. 11. 9.
박서준 <캡틴 마블2> 출연 확정! 할리우드 行 기대해! 박서준 출연 확정! 할리우드 行 기대해! 배우 박서준의 할리우드,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의 입성이 기정 사실화 됐습니다. 박서준은 2019년 개봉해 전 세계를 열광하게 만든 '캡틴 마블'(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의 후속편 '더 마블스'(니아 다코스타 감독) 캐스팅 보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영화 관련 미국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는 최근 '더 마블스'의 캐스팅 보드에 박서준의 프로필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현재 '더 마블스'의 캐스팅 보드에는 전작에 이어 캡틴 마블로 활약하는 캐럴 댄버스 역의 브리 라슨이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고 이어 안타고니스트 역할로 출연할 자웨 애쉬튼, 모니카 램보 역의 테오나 패리스, 그리고 박서준, 미즈 마블 역의 이만 벨라니 순으로 게재됐습.. 2021. 7. 30.
박서준, 7년 전 발언 도마 위로... '구시대적 가치관' 논란 박서준, 7년 전 발언 도마 위로... '구시대적 가치관' 논란 배우 박서준이 과거에 한 인터뷰에 대해 일부 누리꾼이 구시대적 가치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4년 박서준이 한 패션잡지와 진행했던 인터뷰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 왔습니다. 이 글에서 박서준은 자신의 목표를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힌 뒤, 자신이 꿈꾸는 아내와 가정의 모습을 설명했습니다. '아내가 직업 없이 가정을 돌봤으면 하냐'는 질문에 박서준은 "그건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그런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제 아이도 엄마 손에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평생의 관념이 정립된다고 하더라.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돼 문제가 생기는 듯 하다.. 2021. 6. 28.
박서준, 마블영화 '캡틴마블2' 합류, 월드스타 될지어다! 박서준, 마블영화 '캡틴마블2' 합류, 월드스타 될지어다! 배우 박서준이 '캡틴 마블2'에 출연,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 합류할 전망입니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서준은 최근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마블영화 '캡틴마블2'제안을 올초에 받고 영화 촬영 일정을 조율해 왔습니다. 박서준은 '더 마블스' 출연을 위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크랭크업하는 대로 올 하반기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이후 박서준은 '더 마블스' 촬영을 마친 뒤 이병헌 감독의 '드림' 해외 촬영과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박서준은 아시아권에 위상이 높은 한류스타를 넘어서 월드스타로 발돋음할 초석을 쌓게 됐습니다. '어벤져스2'에 합류한 수현이 이후 '신비한 동물사전2' .. 2021.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