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연기력 논란6 <알고있지만> 시청률 굴욕, 송강X한소희도 역부족인가 시청률 굴욕, 송강X한소희도 역부족인가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청춘 로맨스물 ‘알고있지만’이 1% 대의 굴욕적인 시청률을 마주했습니다.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타인에게 무관심한 비연애주의자’ 박재언 역에 송강,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꽃’ 유나비 역에 한소희가 출연합니다. ‘알고있지만’은 지난달 19일 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소소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2회 1.3%에 이어 3일 방송된 3회 1.1%의 시청률로 떨어졌다. 곧 0%대로 떨어질 위기입니다. 웹툰 원작 속 박재언과 유나비, 그리고 드라마 속 송강과 한소희의 싱크로율은 기대 이상입니다. 원작의 그림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 2021. 7. 5. '알고있었지만' 쉬쉬했던 송강 연기력 논란...수면위로 떠오르다 '알고있었지만' 쉬쉬했던 송강 연기력 논란...수면위로 떠오르다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하고 쉬쉬했던 송강의 연기력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송강은 현재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서 주인공 ‘박재언’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20대 대표 남자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하 ‘좋알람’) 시리즈와 ‘스위트홈’으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좋알람’에서 고운 꽃미남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스위트홈’에서 탄탄한 근육질 보디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덕에 10~20대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 2021. 6.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