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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플러팅6

플러팅 DNA 아이키, 박진영 이을 '치명적' 침대 셀카 플러팅 DNA 아이키, 박진영 이을 '치명적' 침대 셀카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4)가 팬심을 또 한 번 저격했습니다. 아이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시에 깨워줄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침대에 누워 치명적 눈빛을 발산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아이키는 눈을 살짝 뜨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습니다.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공존해 '심쿵'을 유발했습니다. 이를 본 가수 슬리피는 "10시"라고 짧게 대답했다. 네티즌은 "자꾸 설레게 하지 마시라고요", "박진영 침대 사진 패러디인가요?", "이 언니 매력이 몇 개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키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 후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스핀오프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 2022. 1. 8.
노제 뺨에 선명한 '뽀뽀자국' 내가 다 설레~! 노제 뺨에 선명한 '뽀뽀자국' 내가 다 설레~!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노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고 "언니 입술이 왜케 커요"라고 적었습니다. 함께 태그한 계정은 바로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2). 공개된 사진 속 노제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볼에 남겨진 아이키의 립스틱 자국을 인증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입니다. 노제를 향한 아이키의 격한 애정이 묻어나는 사진이 시선을 모읍니다. 아이키도 당시 영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오늘 대구콘서트 재밌었다❤️ #SWF"라고 적고 공개한 영상으로, 무대 위에서 아이키가 노제의 볼에 깜짝 뽀뽀하고,. 노제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노제는 아이키의 영상 공개에 "보.. 202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