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11 '이도현, 백상 특별무대 주인공 나야나' 박보검X류준열 잇는다 '이도현, 백상 특별무대 주인공 나야나' 박보검X류준열 잇는다 배우 이도현이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 주인공으로 나섭니다. 정말 대세 of 대세다운 행보죠!!!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도현이 오늘(13일) 진행되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가수 최백호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어른 대표' 최백호와 '청춘 대표' 이도현은 45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연륜과 풋풋함을 동시에 전합니다. 1년이 지나도 코로나19 상황이 사그라들지 않은 올해는 '겨울을 이겨내는 그대들에게'라는 콘셉트로 모든 힘든 시기를 지나온 어른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 제55회에는 배우 류준열이, 제56회는 배우 박보검이 특별 무대에 올라 깊.. 2021. 5. 13. 이도현·고민시 ‘스위트홈’ 남매→‘오월의 청춘’ 연인? “근친상간 보는 기분” 이도현·고민시 ‘스위트홈’ 남매→‘오월의 청춘’ 연인? “근친상간 보는 기분” “‘오월의 청춘’을 보면 근친상간 같아서 흠칫흠칫 놀라요.” 이도현과 고민시가 함께한 전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을 봤던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입니다. KBS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5·18 민주화운동 시기 평범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근친상간을 포함한 불륜 등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월의 청춘’에 이런 반응이 있는 이유는 주연 배우들의 전 작품 때문. 작년 12월 화제 됐던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이도현과 고민시는 남매로 출연했습니다. 비록 고민시가 입양된 동생이긴 했으나, 그 둘 사이에 가족애를 넘어선 남녀 간의 사랑 조짐은 조금도 찾아.. 2021. 5. 13. ‘오월의 청춘’ 이도현, 멜로 눈빛에 치인다 치여!!! ‘오월의 청춘’ 이도현, 멜로 눈빛에 치인다 치여!!! 이도현, 단 2회 만에 ‘차세대 멜로킹’ 등극 ‘오월의 청춘’ 이도현이 방송 2회 만에 ‘차세대 멜로킹’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3일 첫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입니다.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에서 1980년대 훈남 의대생으로 완벽 변신해 극의 몰입도를 더했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입학했지만 한 사건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로 졸업을 유예하게 되는 희태 역을 맡았습니다. 스포츠카를 끌고 시위 행렬을 가르며 강렬하게 등장한 이도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청개구리 같은 능청스러.. 2021. 5.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