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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박서준6

박서준·아이유 <드림> 내년 2월, 드디어 해외촬영 간다 박서준·아이유 내년 2월, 드디어 해외촬영 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한국영화들의 해외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수리남' 측은 10월말부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출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 중입니다. 유연석은 10월말부터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 최근 귀국했으며, 황정민과 하정우는 각각 10월말과 11월초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조우진은 곧 출국할 예정입니다. '수리남'이 해외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내년 초부터 그동안 발목이 잡혔던 한국영화 해외 촬영이 본격화됩니다.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림'(감독 이병헌)은 최근 내년 2월 해외 촬영을 계획하고 배우들에게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드림'은 영화 성격상 해외에서 축구 경기.. 2021. 11. 9.
‘드림→브로커’ 아이유의 스크린 점령이 기대되는 이유 ‘드림→브로커’ 아이유의 스크린 점령이 기대되는 이유 가수 아이유가 무대와 안방을 넘어 '배우 이지은'으로 스크린 점령에 나섭니다. 최근 아이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영화 '브로커'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이 작품은 대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와 함께하는 작품으로 꽤나 묵직한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일본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처음으로 연출하는 한국영화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올해 촬영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브로커' 합류 이전에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 신작 '드림(가제)'에 일찍이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선수 생활 최대 위.. 2021. 5. 10.